김은미 앵커
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, 프레스룸입니다.
담뱃갑에 그려진 경고 그림과 문구가 오는 12월부터 바뀐다고 합니다.
바뀌는 그림 중에 하나가 제 뒤에 보이는 이 사진인데요.
끽연가분들, 뭔가 느끼시나요?
프레스룸, 지금 시작합니다.
이수아 기자
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수사 결과가 뒤집히면서 여야 정쟁에 더 불이 붙었습니다. 여당은 전 정부 청와대 회의록 공개하라, 야당은 군 특수정보를 공개하면 된다 맞서고 있는데. 잠시 뒤 알아봅니다.
김현 기자
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당원 자격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. 하지만 이 징계가 적절한지, 민주당 내에서도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요. 민주당 소식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.